[남양주시민기자 4기]
참여하는 시민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학교교육의 목적은 올바른 시민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교육을 받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배운 것을 실현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시민은 주장만 하는 시민, 자기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시민, 참여하는 시민 등등이 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시민은 참여하는 시민이겠지요.?
우리는 학교 다닐 때 ‘사회’ 수업이나 ‘도덕’ 수업시 자기실현, 자아실현 이란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학생 때는 생뚱맞은 말 같게 느꼈겠지만 자기 주장을 하고 자신을 드러낼 때 이것이 실현 되는 것이라는 것은 사회 생활을 통해 경험적으로 알게 됩니다.
우리 남양주시도 마찮가지 입니다. 남양주라는 지역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따로 있지만 이것을 견제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단체가 시민단체 입니다.
우리 남양주에는 여러 시민단체가 있는 데 그중 사이버 시민기자단이 있습니다.
남양주 사이버 시민기자단은 남양주시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 미담이나 좋은 정보 등을 남양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시민단체 입니다. 시민의 눈으로 정치적 종교적 비난 보다는 미담과 좋은 정보를 알리는 것이 주 입니다.? 이곳에서 시민들의 토론도 좋고 주장도 좋은 여러 가지 의견의 장이 생깁니다.
행복한 사회는 참여하는 시민이 많아질 때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훌륭한 부모의 상이기도 하고 크게는 공동체를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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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남양주 사이버 시민기자단 워크샵 권혁섭 김종환 주사의 기획으로 훌륭하게 치우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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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기 기민기자단장과 아기와 함께 기념촬영. 아이에게는 훌륭한 부모의 상입니다. 
제 4기 남양주 사이버 시민기자단 임명장을 받는 조 성 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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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남양주 모두의 행복공동체, 모두가 즐거운 가족사진 배선복 사진가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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