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아기의 돌사진 하남시 당정동
너무나 이쁜 자매가 엄마와 함께 타임스탬프로 놀러왔어요.
엄마의 걱정과는 달리 빛나가 사진 촬영을 너무나 잘 해 줬어요.
둘이 드래스 입고 사진 찍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낯도 안가리고 붙임성도 얼마나 좋은지 촬영 끝나고도 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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