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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집들이 선물

by 남양주 수동 배선복 가족사진가

“이번 주 일요일에 가족사진 찍을 수 있나요?”

20대 중후반의 남자 목소리로 가족사진 문의가 왔다. 수동에서 출발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물어본다. 다른 가족사진 문의와 조금 다른 점은 젊은 남자가 문의를 하는 것이다. 보통 여자나 나이가 있는 분들이 가족사진 문의를 많이 하는데, 젊은 남자가 남양주 수동에서 사진관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사진 찍는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꼼꼼히 물어본다.

사진촬영 당일 가족사진을 찍으러온 가족은 총 4명이다. 이제 은퇴했을 법한 부부와 성인 남매가 주인공이다. 가족사진을 준비하는 동안 손님은 거울을 보고 머리도 만지고 옷매무새도 고친다. 그 동안 이것저것 물어본다.

“특별한 가족행사가 있어서 사진을 찍는 건가요?”

“하하하 그건 아니고, 수동에 새로 집을 지었는데 그곳에 가족사진을 걸어 놓으려고요.”

“우리 아들이 우리한테 선물로 가족사진을 준다고 알아보고 온 거에요.”

산 좋고 물 좋은 수동에 새로 집을 짓고 그 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찍는다는 것이다. 장성한 아들이 부모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기 위해 알아보다가 가족사진으로 정한 것이다. 생각이 깊은 아들이다. 집에서 두고두고 볼 가족사진을 선물하는 것은 부모에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뜻도 담겨 있고 지금 찍는 가족사진처럼 오랫동안 행복하시라는 소망을 담기에 좋기 때문이다.

단순화 후보정 처리 이미지
수동에 집을 지은 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선물한 아들 – 단순화 후보정 처리 이미지

 

좋은 일에 좋은 선물을 받는 것이라서 그런지 부모는 미소 가득하다. 자매들도 엄마 아빠에게 기대고 행복했던 때를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촬영을 했다. 사진을 찍고 가족사진을 고르는 시간에 부모가 고른 것은, 손을 마주 잡고 앉아 있는 부부의 뒤에 딸과 아들이 듬직하고 사랑스럽게 서있는 사진이다. 아주 작은 아기가 자라서 이렇게 장성한 모습으로 부모의 뒤에서 받쳐주고 안아주는 사진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단순화 후보정 처리 이미지

사진을 고르고 기분 좋게 예약한 다음 식당으로 떠나는 가족의 뒷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다. 태어나서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그 자녀를 기른 보람을 느끼는 부모를 마주보니 오늘만큼 아름다운 날이 어디 있을까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가족사진을 볼 때마다 자녀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한다. 그런 마음으로 찍었고 선물을 해주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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